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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만입니다. 인생이 힘들때마다 이 곳을 종종 찾게 되네요.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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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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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간의 빚 청산.. 그리고 전역..! 댓글3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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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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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버릴것 같내요 동생이 몸에 문신을 해왔습니다.. 댓글1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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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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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FC 선수들의 앞으로 행보는 어떻게 될까요?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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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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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말 호구입니다. 댓글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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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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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공부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댓글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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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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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방적 폭행 전치4주 합의금 얼마나 받아내야 하나요? 댓글1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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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