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유이야기 |
선수들끼리 서로 지정해 주었던 위치를 |
12-18 |
| 맨유이야기 |
[코] 잘잘못을떠나 책임질사람이 필요해보이네요이제 |
12-13 |
| 한줄코멘트 |
희생을 최소화하고 전력을 최대한 보호하라고
원하는대로 다 지원 해줬고만. .상태를보니까
이젠 그럴수도있겠지..말도 못하겠습니다.. |
12-13 |
| 맨유이야기 |
[코] 격전의 서막 |
12-13 |
| 맨유이야기 |
[코] 격전의 서막 |
12-13 |
| 한줄코멘트 |
경험이 누적되면 실패 횟수가 획기적으로 줄어들어야하는데 ...실패가 더 늘어나는것 같습니다.
이게 얼마나 중요한것인지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
12-10 |
| 맨유이야기 |
격전의 서막 |
12-10 |
| 맨유이야기 |
[코] 게리 네빌: 저는 더 이상 우리팀 축구를 보고 싶지 않아요... |
12-10 |
| 한줄코멘트 |
안력과 집중력을 향상 시켜주는 약같은거라도 먹어야합니다 |
12-10 |
| 한줄코멘트 |
저는 널뛰는경기력이라 팀을 축하해주지않았습니다 의문점만있었죠 축하해줬다가 또 이렇게 힘빠지게 만든게 한두번이아니라서 |
12-10 |
| 한줄코멘트 |
오 로셀소 데려오고싶다 .. |
12-04 |
| 한줄코멘트 |
첼시경기도 재밌고 토트넘 경기도 재밌네요 손흥민 파이팅 |
12-04 |
| 맨유이야기 |
[코] 세밀한 빌드업 축구를 보고 싶었습니다. |
12-03 |
| 한줄코멘트 |
진짜 이런 기록의 제물이나되고..텐하흐야 어차피 얼마 안남은것같은데 애들 너무 혹사시키지말아라 |
12-03 |
| 한줄코멘트 |
뉴캐슬에 끝이 보이지 않는 두들김 에 속수무책 인 맨유 |
12-0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