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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8GG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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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누때문에 자는거포기하고 봐야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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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
3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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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하여 마운트를 사오셨습니까 이런놈은 처음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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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
3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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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놀드 파마 드디어 나갔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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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
3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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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겼군요 오죽하면 전반전에 보다가 잠들까요.ㅜㅜ ㅋㅋ재미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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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 |
3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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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안피울수 없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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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 |
3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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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하흐도 이제 우리식으로 깨끗하게 처리할때가 온것같습니다. 근대..
위약금주면 ffp 걸릴라나요... 하 그럼 돈없어서 짜르지도 못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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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 |
3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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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젠 열받지도 않습니다 우리팀은 이정도다 받아들이게 되는것 같습니다..ㅋㅋ
이런모습들이 이젠 무척 자연스러워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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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 |
3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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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걸 바람이라고 표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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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 |
3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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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만하지말고 자신의 능력을 좀 물려주싶쇼 너무 어설퍼요 텐하흐는..요즘은 탕수육도 하나 시키지도 않고 봅니다 재미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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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 |
3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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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기 어려운 일이 벌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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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 |
3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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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기는 경기를 이겼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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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 |
3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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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지면 그동안 패배한 사건을 억지로 덮었던 작업들이 모조리 수면 위로 올라오게 됩니다.
피곤하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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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 |
3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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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먹을 만한 일이 일어나지말길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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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 |
3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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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디 일이란것은 계획과 다르게 곧잘 상상치도
못했던 암초를 맞닥 뜨리기 마련이지만
어느정도야 이걸로 억지로라도 텐하흐를 쉴드를 쳐주지 너무지니까 텐하흐는 ...선을씨게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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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 |
3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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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나 없으나 똑같은팀인데 돈이라도 세이브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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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