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6 |
플라잉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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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미 팡풋 임대행이 확정되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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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1 |
645 |
플라잉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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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팀도 좀 나아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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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1 |
644 |
플라잉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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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빌은 텐하흐에 대해서도 부정적으로 바뀐듯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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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1 |
643 |
플라잉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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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진 보강은 필요한데 당신부터 바꾸고 나서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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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 |
642 |
플라잉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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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하흐 이제와서 이네오스에게 공격수 사달라고 하네요, 당신이 공격진에 들인 돈이 얼마인데 무슨 배짱으로 이런말을 할수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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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 |
641 |
플라잉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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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게 요행으로 보일 정도라 빠른 경질밖에 선택지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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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 |
640 |
플라잉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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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나, 암라바트 네이션스컵 참가, 마운트 훈련 복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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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
639 |
플라잉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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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전 압박체계를 바꾼 텐하흐 전술이 유효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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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 |
638 |
플라잉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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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나초 멀티골, 호일룬 리그 데뷔골!! 이 기세 이어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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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 |
637 |
플라잉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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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팀은 아무런 패턴도 못 보여주는 축구를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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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 |
636 |
플라잉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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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렉터로 댄 애쉬워스 이름이 점점 많이나오네요, 미첼보다도 더 끌리는 인물인데 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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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
635 |
플라잉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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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로 퇴장은 참 생각할수록 어이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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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 |
634 |
플라잉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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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란 클리어링 19회, 헤딩 클리어링 5회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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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 |
633 |
플라잉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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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관련 문제는 그 다음 일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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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 |
632 |
플라잉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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랫클리프는 보드진 구성에 열을 올리고 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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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