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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잉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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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약스식 철학을 입히라고 했지 아약스를 그대로 옮기려고 하니...디렉터로 랑닉을 데려다놓고 견제하는게 더 낫지 않았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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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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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 |
플라잉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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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님: 새 전술 효과있었다, 앞으로도 계속 고수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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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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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 |
플라잉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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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튼 상대로 4연패, 심지어 10실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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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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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 |
플라잉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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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페 우측 센터백 넣는거 보고 정말 할말을 잃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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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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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 |
플라잉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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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이? 셰아? 암튼 레이시 그 친구 맞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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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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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 |
플라잉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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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시가 올해 초부터 U18, 21 왔다갔다 한다니
기대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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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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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 |
플라잉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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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 휘트웰: 산초는 텐하흐에게 사과할것을 요구받았으나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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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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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
플라잉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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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초 링크 뜰때부터 반대했었는데 이렇게 될줄은 솔직히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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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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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
플라잉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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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문과 사우스게이트가 공통적으로 지적하는게 피치위에서는 강하지만 사소한 일에 상당히 유치하고 프로답지 못한 모습을 보인다는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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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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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 |
플라잉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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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문은 일부러 홀란드를 산초의 파트너로 붙였는데 산초가 홀란드의 프로의식에 영향을 받기위함이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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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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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 |
플라잉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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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장애가 있다는 말도 있던데 감독님이 고려해서 훈련 1시간전에 도착하는 루틴도 짜주었지만 적응하고 나니 다시 지각을 하기 시작했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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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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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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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나오는게 지각 문제입니다. 아주 상습적이라고 하네요, 지난시즌 래쉬포드가 지각으로 벤치로 내려갔을땐 겨우 45초 지각이었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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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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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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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문에서 문제가 우리팀에서도 변한것 없다는 식의 기사가 많긴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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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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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 |
플라잉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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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초는 SNS에 올렸던 성명문을 지웠다고 합니다.
감독님과 회견 후 지운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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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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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 |
플라잉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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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시즌 부터 유니폼 메인 스폰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이라 합니다. 연간 60m 규모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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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