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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글쓴이 내용 날짜
3420 ki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상황이 웃프네요 허허허 05-30
3419 Hero스콜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바르샤에서는 데 용 보고 나가주길 바란다고;;; 재정이 ㄷㄷ 05-31
3418 LegendBeck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회원정보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랑닉 나간건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그냥 욕받이겸 다음 감독 위한 교두보였던거죠. 요구사항 하나도 안들어주고.. 05-31
3417 LegendBeck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회원정보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원체 고집 세고 소통 안되는 보드진에 랑닉이 내부고발 하듯 인터뷰도 몇번 했었고.. 그래도 안되니 답이 없다 한거죠. 턴하흐랑 얘기한거 보면 클럽에 애정이 없거나 해서는 아닌듯하고요. 05-31
3416 criswayn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초치는거 같지만 솔직히 유능한 단장 안오면 머터우랑 플레쳐로는 텐하흐로도 많이 힘들듯.. 물론 텐하흐가 퍼기경급으로 포텐을 터뜨려서 클럽의 모든것을 통제한다면 몰라도요 05-31
3415 criswayn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뜬금없숩니다만 머터우? 머터프? 근데 발음이 뭔가요 ㅋ 05-31
3414 찐빵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유튜브로 보니 머터우로 들리네요. 05-31
3413 이준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데 용은 잔류하고 싶다고 인터뷰 한거 같네요. 한여름 밤의 꿈인듯 05-31
3412 criswayn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율리안 팀버와 다르윈 누녜즈 그리고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 3명이 얘기가 나오는 중이네요 06-01
3411 ki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돌아가는 모양새를 보니 한가지 확실한건 우리팀이 랑닉을 올바르게 활용했는가 라면 1도 활용 못한것 같네요 06-01
3410 ki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두명은 진전이 보이고 데용이냐 사비치냐겠네요 06-01
3409 루드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회원정보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프레드 한국에서 신나게 노네요 ㅋㅋㅋ 06-01
3408 키르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포그바 잘가고 앞으로 다신 보지 말자 06-02
3407 Yun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무리뉴의 암덩어리. 잔부상치레로 고생하고 폭망하길진심으로 바랍니 06-03
3406 Hero스콜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햐 지금 진행중인 딜이 어떻게 되고있을까요ㅠㅠ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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