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3 |
플라잉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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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시가 올해 초부터 U18, 21 왔다갔다 한다니
기대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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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6 |
532 |
플라잉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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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 휘트웰: 산초는 텐하흐에게 사과할것을 요구받았으나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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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5 |
531 |
플라잉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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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초 링크 뜰때부터 반대했었는데 이렇게 될줄은 솔직히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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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5 |
530 |
플라잉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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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문과 사우스게이트가 공통적으로 지적하는게 피치위에서는 강하지만 사소한 일에 상당히 유치하고 프로답지 못한 모습을 보인다는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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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4 |
529 |
플라잉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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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문은 일부러 홀란드를 산초의 파트너로 붙였는데 산초가 홀란드의 프로의식에 영향을 받기위함이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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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4 |
528 |
플라잉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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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장애가 있다는 말도 있던데 감독님이 고려해서 훈련 1시간전에 도착하는 루틴도 짜주었지만 적응하고 나니 다시 지각을 하기 시작했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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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4 |
527 |
플라잉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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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나오는게 지각 문제입니다. 아주 상습적이라고 하네요, 지난시즌 래쉬포드가 지각으로 벤치로 내려갔을땐 겨우 45초 지각이었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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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4 |
526 |
플라잉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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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문에서 문제가 우리팀에서도 변한것 없다는 식의 기사가 많긴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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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 |
525 |
플라잉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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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초는 SNS에 올렸던 성명문을 지웠다고 합니다.
감독님과 회견 후 지운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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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 |
524 |
플라잉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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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시즌 부터 유니폼 메인 스폰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이라 합니다. 연간 60m 규모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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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 |
523 |
플라잉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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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사이먼 스톤 포함 여러 기자들이 우리팀은 관심 없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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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 |
522 |
플라잉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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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더비크는 1월까지 잔류한다고 합니다. 리그컵에서나 써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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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 |
521 |
플라잉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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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누 브라이튼전 복귀 가능이라는 뉴스가 있네요, 마운트도 브라이튼 혹 뮌헨과의 챔스경기를 목표로 회복중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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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 |
520 |
플라잉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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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라바트 심한부상 아니라고 했어요, 오히려 감독이 우리팀에서의 도전을 돕기위해 체력회복 차원에서 뺀거라고 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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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
519 |
플라잉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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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3년차인데 이제 그만해야 되나 싶기도 하고, 푸념만 늘어가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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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